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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끈적거리지만 싫지 않은 아주 틀별한 맛 나는 평생 이 향기를 마시기로 한다
아니 열심히 씹어보기로 한다
2 흔들리긴 해도 쓰러지진 않는 나무와 같이
태풍을 잘 견디어낸 한 그루 나무와 같이 오늘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슬프도록 깊은 사랑이여 고맙고 고마워라
아직도 내 안에서 휘파람을 불며 크고 있는 사랑이여
3 내 마음 안에 이렇듯 깊은 우물 하나 숨어 있는 줄을 몰랐다
네가 나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씩 건네줄 때마다
별이 되어 찰랑이는 물살 어디까지 깊어질지 감당 못하면 어쩌나
두려워하면서도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낯선 듯 낯익은 나의 우물이여
<이 해인 시를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