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헤어진 뒤에( 퍼온시 )
- 이 상만 -너를 처음 보았을 땐사랑하고 싶다고 몇 번이나 되뇌었다너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땐네게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밤잠 설친 날이한두 번이 아니었다너를 떠나보낸 뒤엔아무렇지 않은 듯 길을 걷다벼랑 끝에 그 누군가가서 있는 것을 발견했고그게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지너에게아니, 나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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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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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