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그리움으로( 퍼온시 )
계절의 끝은 언제나남겨진 자의 몫으로 남아빈 가슴을 조이는데허공을 좇는 망막그대의 모습 가득하다잊지 말라고휘몰이 바람에 실려하늘로 달려가는 그리움은흩어진 조각 구름위로몸을 뉘이고그림자 긴 꼬리에 묶인사랑의 흔적은, 피빛타오르는 산하로 부서져눈물 겨웁게 서걱 서걱흔들리는데사각지대의 고단함도평안을 기도하는 무릎으로時, 空을 품어안고피곤함 나래 접는 오후그대 더욱 그립다. - 작가 박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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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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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