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살아서 그리운 사람( 퍼온시 )
너 앞에서는나는평정을 잃는다자재력을 잃는다그리고채워지지 않는다고아우성을 친다날이 새면금방후회할 것을내 마음의 반은기울어져 있다눈길을 주는사랑의 기운따라그래살아서 그리운 사람그리워 해보자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끊임없이그리워 해보자한쪽이 아리면또한쪽을 받쳐그리운 것이보이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밤이 지나면날이 밝아 오는 것처럼살아 있다는그것만이라도그리운 것 - 정운스님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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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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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