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日目
벅스 뮤직
내가 좋아하는 곡만 선곡해서 앨범을 만들어 들어보는 재미..bugs music...전엔 회원에 한해서 3 개의 앨범을 제공해서 좋더니 그것이 어느 날엔 사라져 버렸다.무료로 운영하다가 살짝 유료로 변한 시킬의도는 아니었는지?회원의 항의가 잇따랏나 보다.- 나만의 앨범이 다시 회생되었다.그것도 전에는 개인당 3 개의 앨범을 만들어 주더니 이젠 어제 보니 10 개의 앨범을 만들어 준다.한개당 10 개만 수록 한다 해도 100개를 수록하고 들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내가 좋은 곡만 100개?그래서 단숨에 3 개의 나의 앨범을 만들어 버렸다.내가 듣기 좋은 곡과 가수들의 노래..문제는 스피커다.아니면 사운드 카든가?시디로 듣는 음질과는 다르다.오디오에서 듣는 그런 감미로운 선율이 아니다.스피커와 사운드 카드를 교체해야 한다는데?그 비용이 얼만지 한번 알아보고 업그레드 해야 하는지?그렇긴 해도 내가 좋은 곡을 뭉쳐서 듣고 보니좋다.좋은노래는 싫은 법이 없다.오랫 동안 들었어도 싫증이 나지 않은 이유도 모른다.음악이주는 감흥은 그렇게 세월이 흘러도 변화가 없나 보다.언제 들어도 그런 분위기와 감동...영란이에게 벅스 뮤직에 내 앨범 3 개를 수록하고 듣고 있다 했더니 저는 먼저 안단다.영란이도 음악 감상은 나 못지 않으니 어찌 말릴건가?이렇게 회원에게 좋은 서비슬 해주는 사이트도 많다.어떤 부담도 주지 않은 그런 사이트들...이런 우량 사이트들이 많았음 좋겠다..- 이 사이버 일기도 우량 사이트 이긴 해도 아직도 시디를 만들었단소식은 감감하기만 하니.......만들어는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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