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그리움( 퍼온시 )
걸어서 더는갈 수 없는 그 먼 곳에당신이 계십니다눈물나는젊은 날의 푸른 청춘과내 사랑의 운명을 지고 간당신을 생각하며첫 입맞춤에살며시 고개 숙이던지난 날의맑고 투명한 그 모습 그대로언제나 한줄기 빛으로살아 숨쉬는내 하나의 사랑당신이 가고 없는저 빈 들녘에는새 한 마리 홀로 돌고나의 肖像을 뒤로 하고떠나시던허전한 당신의 뒷 모습만이지워지지 않은 채,그리움으로 떠 있습니다.아! 걸어서 더는닿을 수 없는 그 먼 곳에당신은 홀로 있고나는 이렇게 끝없이 그리워합니다. - 하 승무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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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1
조회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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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