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언론 폭력
어떤 정확한 자료도 아닌걸 무슨 특별한 것인양 보도 하는 언론그래서 언론의 책임은 큼과 동시에 정확한 내용을 검증하여 피해가 최소한으로 보도 해야 함에도......엊그제의 보도 내용...아연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7월 15 일때 내린 폭우로 이제민이 속출하고 그 때에 어떤 펌프장도 고장이 나지 않았다는 서울시의 발표와는 다르게 조사 결과 y 구에선6 대가 낙뢰로 인한 고장이엇으며.....1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이 발생한 숫자는 운운...- 그 사망한 1 명은 y 구 주민이광명시에 가서 감선사한 거로 우리구와는 무관한 일이며..- 신정 유수지 펌프장에선 주펌프 1200 마력은 12 대와 예비 펌프인 6대는보유한 것뿐 별로 의미가 없는 펌프임..- 7월 15 일 당시 낙뢰 받은것은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예비펌프 450 마력짜리 6 대로 이날의 주 펌프와은 별로 상관이 없는 것임...- 그당시 1200 마력의 12 대는 정상 가동이 되었고...- 집중호우의 침수 원인은 하수 관거의 용량을 초과하는 집중호우 때문이지 펌프장의 정상가동과는 관계가 없음...언론의 보도는 마치도 펌프장의 펌프가 고장이 나서 그런 피해가 발생한것으로 보도되었다.전혀 지장을 주지 않은 450 마력짜리 6 대...왜 정상적으로 가동한 1200 마력짜리 12 대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서 엉뚱한 낙후된 450 마력짜리 6 대가 주 펌프인것 같이 보도했는가?언론의 힘그리고 보도된 내용을 정정 보도가 안 되는 상황이고 설사 정정보도를 한들 어디 신빙성이 있겠는가?그리고 권위주의적인 언론이 자기들의 체면을 추락시키는 그런 보도를 해 주겟는가?하나도 과장이나 축소해서도 안되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보도하는 태도도 시정이 되어야 한다.그저 터트리고 보자는 주의...이런 민감한 사안을 왜 무책임하게 보도하는가?소송등이 봇물터지듯 할텐데......왜곡된 보도가 일단 보도 되면 사실인양 믿어 버리는 주민들...아무리 해명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부르짓어도 믿어줄 주민이 얼마나 있을가?잔잔 해지고 이젠 잊혀진 상처를 마치 사실인양 보도 하는 언론..그래서 되갯는가?이런 것들이 다시 잠잠해 지려면 긴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언론...언론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잘 쓰면 이익이 되지만 잘 못 사용하면상처를 입기 쉽다..좀 신중을 기하고 정확한 자료도 아닌 것을 크게 떠 벌리지 말자..부정확한 보도가 여러 사람에 미칠 파급효과를 한번쯤 생각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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