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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日目
오늘도( 퍼온시 )
지은이: 김용택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문득문득목소리도 듣고 싶고손도 잡아보고 싶어요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빛보다 더 빨라서나는 잡지 못합니다내 인생의 여정에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당신내 마음의 문을 다 여닫을 수 있어도당신에게 열린 환한 문을나는 닫지 못합니다해 저문 들길에서돌아오는 이 길당신은내 눈 가득 어른거리고회색 블럭담 앞에붉은 접시꽃이 행렬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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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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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