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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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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夕 ( 퍼온글)
박남수 고향(故鄕)을 떠나서 바라보는 중추(仲秋)의 달은 그리움의 거울. 이북(以北)에 계신 할머니를 그리며 미주(美州)에 간 아내를 그리며 내가 지금 귀뚜라미처럼 추운 몸을 떨고 있다. 어디를 향해 빈 뜰이 있어 달빛은 푸르지만 이번 추석(秋夕)에는 단란한 가정(家庭)에 모일 사람은 많이 비어 있다. 가까운 친구가 찾아와도 차(茶) 한 잔이 고작이니 집이 있어도 비어 있는 가정(家庭)이 거리의 다방(茶房)보다도 못하구나. 세월이여, 지금은 내 가슴 속에도 낙엽(落葉)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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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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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