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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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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솔바람 소리( 퍼온시 )
- 고재종 저 시린 가을물소리 어느 땡초의 목탁소리보단 가을물소리 산 아래 백리까지 끝까지 일거에 화안히 트는 가을물소리 바람도, 바람도 드맑게 울려나서는 계곡에 들국 마구 터뜨릴 때 가을물소리 내 어느날 지친 꿈 세상에 던져주고 저기 저만큼 억새꽃 하나로나 흔들릴 때 내 어디 높고 깊은 곳에서도 가을물소리 물소리보단 서러운 솔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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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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