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연예인 애기
인기 탤런트 이 태란...튀는 듯한 행동과 발랄한 연기로 요즘 뜨고 있는 인기인이다..서구적인 마스크과 훤출한 키가 돋 보이는 그런 연예인이고 요즘은 이런 형의 신체 조건을 갖인 배우를 좋아한다.얼굴만 예쁜 그런 연예인보다는 좀은 튀는 언행과 발랄한 연기가 더 인기를 끄는 사람이 아닐가?- 매니저 안모씨는 사기등의 협의로 구속수감되어 조사를 받고 있단다.그때는 우리들은 그랬지..늘 메니져 운운하면서 여자 곁에서 기생하는 남자들..얼마나 설쳤으면 그렇게 사기로 구속이 되었을가?하고....그러나 오늘의 스포츠 서울에선 충격적인 기사가 났다.- 지난 6 월까지 우리들은 사랑을 했고 3 년간이나 동거를 했으며..경기도 일산 후곡 마을에서 이 태란과 그의 어머니와 언니등 4 명과 이태란의 47 평 아파트에서 실질적인 동거를 했다.이 태란이 인기 연예인이란 점 땜에 주위인에게는 사촌오빠로 행세하기도 했다..- 나와 사이가 나빠 진것은 인기 탤렌트 a 씨와 그가 가까워진 것이 원인이고 이 태란과 잘 애기가 안되면 세상이 모두 놀랄 새로운 사실도 폭로하겠다고 했다..이건 인기 연예인의 가벼운 까싶 거리로 취부할수도 있다.그러나...인기인이라면 공인이란 자각을 갖고서 좀더 처신에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가?사기로 고소했고 그 안이란 메니져는 아니라고 해서 이 문제는 법정으로 끌고 갈수도 있다.그 시시 비비야 법에서 가려지겠지만 원만한 타협을 할지도 모른다..그렇다고 해도 누가 더 피해자 인가?그건 인기를 생명으로 아는 여자 탤런트에겐 치명적이다..pd와 메니져와 그리고 연예인의 관계...그들은 공동의 번영(?)을 위해서 그렇게 끈끈한 정으로 묶여 잇는건가?그리고 올챙이 시절에 키워 줬으면 왜 인기가 오른다고 배신을 하는가?그런 배신은 늘 남자가 당한다.배신을 하기 전에 그렇게 가까운 사이였담 차라리 돈으로 해결하던가아니면 담판을 해서 다른 곳으로 간다 해도 입을 열지 못하게 주변관리를 잘하고 가야 하지 않았을가?연에인의 처신...그런 처신을 못한 당자의 부도덕도 문제지만 그런 약점을 이용하여 다른것을 노리는 수법도 치사하긴 마찬가지다...서로가 좋아하다가 깊은 관계로 나가다가 어느 날 인기가 높아지자 어제의 그런 사랑을 헌신짝 버리듯이 내 팽개친 이런 부도덕한 행위...배신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0양 그리고 백 양 그리고 이번 이 태란 까지가 모두 공통점은 가까이 지낸 메니져가 배신을 당하자 폭로전으로 나가고 있다...왜 그렇게 처신하고 왜 그렇게 주위를 깔끔하니 관리 하지 못한 것인가?그 안모란 메니져의 말이 사실과 같다면 이 태란은 아마도 다시는 재기를 접어야 하지 않을가?3 년을 동거한 남자...사실 부부관계지 무슨 동거 운운하겠는가?그렇게 팬들을 실망시키고 부도덕한 짓거리를 하면서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그런 것인가?인기 연예인의 뒤를 따라다니는 이런 부도덕한 행위...- 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예인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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