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작은 노래( 퍼온시 )
이해인하나의 태양이이 넓은 세상을골고루 비춘다는 사실을처음인 듯 발견한어느날 아침의 기쁨꽃의 죽음으로 키워낸한 알의 사과를 고마운 마음도 없이무심히 먹어버린조그만 슬픔사랑하는 이가 앓고 있어도그 대신 아파줄 수 없고그저 눈물로 바라보기만 하는막막함.이러한 것들을 통해서우리는 매일 삶을 배웁니다.그리고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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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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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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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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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