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코스모스(퍼온시)
이형기 언제나 트이고 싶은 마음에 하야니 꽃피는 코스모스였다.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물결 같은 그리움이었다.송두리째-희망도 절망도,불타지 못하는 肉身.머리를 박고 쓰러진 코스모스는귀뚜리 우는 섬돌 가에몸부림쳐 새겨진 어룽이였다.그러기에 더욱흐느끼지 않는 설움 홀로 달래며목이 가늘도록 참아내련다.까마득한 하늘 가에내 가슴이 파랗게 부서지는 날코스모스는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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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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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