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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日目
우리가 한번쯤 이쁘게 살아 볼만도 한 것은( 퍼온시)
- 배호열남루한 세상을 지겹게 사는 것은기약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하루를 산다 하여어긋 나게 살아 간다면짧은 생을 더욱 짧게삶의 촛불을 스스로 끄는 것입니다.무한한 생명이 아닐 바에야 더욱 짧게 사는 것이멋있게 보일지는 모를 일이나우리가 한번쯤 이쁘게 살아 볼만도 한 것은사랑하는 이가 있기 때문입니다.마지 못해 사는 세상도노래 부르고 시를 쓸 동안모두가 즐거운 것은 내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비가 오고 바람이 불 때우리가 머물러 쉴곳을 찾듯이 세상을 잠간 쉬어 사는 쉼터로 여겨허허롭게 살아 간다면내 마음 흘러 누구에게 라도 스며들지않을가 합니다.꽃이 저절로 피었다 지듯 우리들의 세상도이러한 것이 아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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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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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