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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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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배( 퍼온시 )
파란 하늘은 그리움의 강물강물위에 그리움 실은 배를 띄우자 .내 마음 단풍으로 물들고붉은 단풍에 사랑을 담아강물위에 띄우리.......단풍으로 멍든 내 사랑....그리움 실은 돗단배붉게 물든 내 사랑 싣고하염없이 흔들리며 갈때바위에 부딪치고격랑을 만나도 그리움이 사랑으로 가는 여정파도면 어떠랴..세찬 바람이 어떠랴...벼락, 풍화의 아품을 겪고낭떠러지에 홀로 핀 꽃 처럼그런 인고의 세월이 아름답듯사랑은 아품과 시련..뒤에 오는 것...파란 하늘에그리움의 배를 띠우자...보고픈 마음 단풍으로 그려그리움의 배를 띄우자내 사랑 이렇게 단풍으로 타는데그 님은이 아품 알가 ?- JO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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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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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