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건강의 중요성
건강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 했건만 영란인 들은척도 않더니오늘은 병원에 안가면 혼날줄 알거라 했더니 간 모양...- 최 인제 내과 병원...아마도 어려서 부터 다녀서 병력이 전부가 보관되어 있을거다.- 피 검사를 하고 ..- 소변 검사도 하고...- 원기가 부족하여 영양제인 링거 주사액도 한병 맞고서 왔단다..그 병원은 원기가 부족하다 싶으면 그 영양제인 링거주사를 맞으라 한다한 두시간 동안 맞아야 하는 링거주사...피 검사를 하는 이유는 어떤 병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이고 가끔은 나도 그런 검사를 해봐서 안다열이 이렇게 높은 것은 피 검사를 해 봐야 안다나...영란인 영양상태가 별로 좋지도 않은데도 편식을 하는 편이다..영양의 불균형인 편식...좋아하는 음식은 자주 먹지만 좋아하지 않은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다그런 잘 못된 식생활 습관...그 편식을 엄마가 올바르게 잡아 주어야 하는데........세현이란 놈도 마찬가지로 편식을 심하게 한다..- 그 편식탓이 아니었을가?방송에서 어디서 자꾸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깐 지레 겁먹고서 음식을 굶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그렇게도 골고루 음식을 먹으라 했는데도 시정이 안되고 그런다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해서 감기 같은 것도 잘 걸리는 법..평소에 운동하고 그런 것도 다 몸에 체력을 단련하여 감기등에 견디고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자꾸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라-부지런해라..-음식을 좋아하지 않아도 골고루 먹어라...넌 비만과는 거리가 멀다.절대 비만이 아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죽은 사람들은 늘 그렇게 자기가 비만형으로 알고 있는 잘못된 건강 상식 땜이다그렇게 옆에서 애길 해도 강 건너 물구경 하듯이 굴더니 ....건강하지 못한 것은 게으름 탓이다..나태와 게으름은 건강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며칠간의 힘든 투병 생활...영란인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한단 것을 알게 되엇을 거다...- 건강은 그저 가만히 있어도 얻어 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젠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오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해야지....건강은 피와 땀을 흘린 만큼 주어 진단 사실을 깨닫게 해야지..... - 내일 피 검사 오줌 검사등...어떤 이상 증후나 나오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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