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늘 보고 싶어요( 퍼온시 )
- 김용택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 왔습니다산골 깊은 곳작은 마을 지나고작은 개울들 건널 때당신 생각 간절했습니다산의 품에 들고 싶었어요, 깊숙이물의 끝을 따라 가고 싶었어요물소리랑 당신이랑 한없이늘 보고 싶어요늘 이야기하고 싶어요당신에겐 모든 것이 말이 되어요십일월 초하루 단풍 물든 산자락 끝이나물굽이마다에서당신이 보고 싶어서,당신이 보고 싶어서 가슴 저렸어요오늘가을산과 들녘과 물을 보고하루 왼종일당신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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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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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