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8 월
8 월의 태양이 언제 부터 그렇게 쉬원해 졌을가?한낮인데도 더운줄을 모르겠다.8 월도 이렇게 사라지나 보다. 가을 속으로 ......어젠 비디오 한편보고 자서 그런가?기상하고 보니 6 시다 한 시간이 늦다.어젠 디카 푸리오의 비치( the beach ) 를 봤다.타이타닉에서 보여준 그런 매력이 물씬 풍기는 그런 그가 아니었다타이타닉 이전의 작품인가?이젠 아침 저녁으론 짧은 반소매는 어쩐지 썰렁해 보여서 그렇다이런 때는 얇은 가을 잠버를 입어야 하는데.....그러나 고작 가을이라 해야 겨우 길어야 두달이나 될가 ....가을인가 싶으면 어느새 찬 바람이 스며드는 겨울이다..그 긴긴 겨울...8월도 낼이면 끝이구나.그 하얀바다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듯이 이렇게 8월은 그렇게 사라지나 보다...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8월...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08-30
See : 358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