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멘타리 8.15 특집..- 일본군을 봤다.그들은 그렇게 아시아 대부분을 마치 자기들이 당연히 점령해야 하는것 처럼 그렇게 점령하고 그 점령지에서의 만행이 필름과 함께 보여 준것은 그토록 인간이 ...아니 일인들이 지독히도 악랄한 족속들일가?하는 의구심을 보여주었다.점령지에서 피해를 본 생준자가 때론 그 당시의 일본군으로 복무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사실을 ㅡ 그대로 보여 준다...이런 다큐맨타리 프로를 현재 자라나는 일본인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역사를 진실로 알리는 좋은 프로 일텐데......자기의 조상들이 저지른 이런 만행을 이런 것이 없다면 어찌 알고 어찌 수긍하겠는가?그런 씻을수 없는 온갖 만행을 저질러놓고도 반성은 커녕 그 시절의 향수에 젖어 있는 위험한 사고의 그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수상이란 자가 그렇게도도 역사 인식이 부족하고 자기들이 저지른 것을 미화하기에 급급한 마당에....- 일본인은 점령지 마다 그 민족을 열등민족으로 보고 죽이는 것을 파리 죽이듯이 때론 총검술 대용으로 사람을 상대로 죽였으니 ......인간의 탈을 쓰고서 어떻게 그런짓을 했을가?- 어느 중국인의 생생한 증언...- 수배명을 도랑물이 흐른 언덕위에 세우더니 일단의 일인들이 총검술로 복부며 어깨며 찌르고 죽자 그 도랑에 ㅡ 그대로 처 박아 버리더란다그리고는 결국은 총으로 확인사살을 하는 것을 잊지 않고...그 죽은 사람의피가 도랑으로 뻘겋게 흐름을 목격했단 애기....사람을 그렇게 짐승죽이듯이 사냥했던 야만인들....그리고 점령지의 여인들이면 소녀들은 보이는 데로 강간을 일삼은 그들.거기에 반항은 바로 죽음이었다고 증언한다...- 중국이 최근에 발굴한 일인 731 부대의 생체 실험장...2 층건물과 그 지하는 바로 건장한 중국인 한국인들을 생체로 실험하고 죽으면 버리는 그런 곳이다.2 층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필요할때는 데려다가 실험하고 죽이는 그들그들의 눈엔...지국아닌 다른 민족은 그저 자기들의 야욕을채우는데 이용되는 도구 일뿐.그저 마루타 일뿐이었던 것이다...아무리 잔악한 민족이라 해도 어떻게 그렇게 야만적인 행동을 할수 있단 말인가?불과 반세기 전에 일인들은 우리를 비롯한 동남아 대부분에서 그렇게도 못된 짓을 골라 했다...건강한 사람에게 화학반응에서 어떻게 견디고 얼마만에 죽어가는가?그렇게.....인간을 짐승에게도 차마 못할짓을 할수 있었겠는가?망하지 않고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이상타...그때 맥아더가 그 일본열도를 완전히 바다 속으로 침몰 시켜 버렸어야 했는데....지도상에서 일본이란 족속을 바다 속으로 침몰을 했어야 했는데...??그랬어야 그들이 저지른 만행을 반성했을 텐데...- 왜 군국주의자의 추종자로 일급 전범인 천황을 살려 주었던가?이해가 안되었다...잊혀진 역사를 그들이 그렇게 부인을 하지 못한 것은 아직도 생존자가 있고 그런 필름들이 움직일수 없이 엄존하고 있는 탓이 아닐가....- 왜 일본인들은 아직도 엊그제 자기의 선배들이 이웃나라에 끼친 그런 만행스런 행위들을 외면하려 하는가?정당하지 못하고 역사앞에 진솔하지 못하고 후손앞에 떳떳하지도 못한 그들...신사 참배가 그렇게도 정당하고 자랑스럽다면 왜 일본수상은 8.15그날에 반세기 전에 그들을 전쟁터의 참화로 몬 그 도조 히데기의 앞에 떳떳히 나서지 못하고 그런 얕은 술수를 쓴단 말인가?그렇게 그들은 모순을 알면서도 정당한체 살아간다..엄청난 피해를 주고도 오히려 문화적인 발전을 시켰다고 강변하고 있으니 어찌 우리가 그들을 믿을수 있는 족속으로 보겠는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일본인의 피는 아직도 대동아 번영이란 그들만의 향수에 젖어있단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