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귀 향( 퍼온시)
귀 향윤 수 천... 사는 일이 시들해지면고향으로 돌아가자눈 감고도 한숨에 달려갈 수 있는 곳피라미떼 노니는 시냇물송아지 엄마 찾는 들녘그곳에 가서 코흘리개가 되어보자느티나무집 초가 부엌에는아직도 어머니가 지피시던 군불이 환하게 타오르고 있을 거야그리고 따뜻한 아랫목에는담요 밑에 묻어 둔 밥사발이 아직도 따끈한 채로 있을 거야마당가 대추나무에는 대추들이감나무에는 감들이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거야생각만 해도 행복한 곳사는 일이 시들해지면고향으로 돌아가자그곳에 가서산울음처럼청청한 울음 한 번 크게 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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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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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