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녹색의 책
이문재 언제 구름의 길을 걸어 우리가 만나목마른 마을 위에 머물 수 있을까더운 기우제에 맞추어 뛰어내릴 수 있을까사람들은 손으로 어쩔 수 없을 때빈 두 손을 부비며 빈다온 마음으로 어쩌지 못할 때 두 눈 들어하늘을 부른다우리 언제 물의 가장 깨끗한 무게로둥실 떠올라 구름의 길맑게 몰려다닐 수 있을까더러는 땅과 부딪치며세월의 때에 섞이고 굳은피를 씻고 더러는 아쉬워하며바다로 들겠지만 우리 언제 고스란히햇빛에 이 더러움을 말려물방울로 증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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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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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