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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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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浪의 마음
오상순 흐름 위에보금자리 친오 흐름 위에보금자리 친나의 혼(魂)…….바다 없는 곳에서바다를 연모(戀慕)하는 나머지에눈을 감고 마음 속에바다를 그려 보다가만히 앉아서 때를 잃고……옛 성 위에 발돋움하고들 너머 산 너머 보이는 듯 마는 듯어릿거리는 바다를 바라보다해 지는 줄도 모르고바다를 마음에 불러 일으켜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깊은 바닷소리나의 피의 조류(潮流)를 통하여 오도다.망망(茫茫)한 푸른 해원(海原)마음 눈에 펴서 열리는 때에안개 같은 바다와 향기코에 서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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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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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