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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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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을 이야기하자( 옮긴시 )
용 혜원...친구야너의 맑은 눈을바라보는 것은 행복이었다.우리들의 우정어린 호수엔언제나 우리들만의사랑의 배를 띄울수 있었기 때문이다.우리는 삶이란 여행을 살아가면서언제나 걱정 투성이었다.다른 사람들보다마음이 강하지 못한 것 같아언제나 불만이었다.그러나 인생이란 무엇이냐그렇게 익숙해 보이는 사람들도떠나가고그렇게 멋잇게 보이는 사람들도또 떠나 가고우리 마져 떠날 시간이 오고 있다.친구야우리 행복을 이야기 하자우리의 맑은 눈에 다시우정이라는 사랑의 배를 띄우자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기기 위하여진한 감동으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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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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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