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7 日目
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퍼온시)
지은이: 곽재구 빛살 터지는강변을 거슬러 오르며나는 내 언어의금속세공업자가 됩니다.밟히는모래 한 알 한 알 마다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이라새겨 넣을 겁니다.떨어지는 빛살 한 올 한 올 마다꼭 그렇게 새겨 넣을 것입니다.그리고 언젠가내가 하늘의 찬란한 기술을다 익혔을 때당신이 벗은 발로 내게 찾아오던그날의 긴 설레임과 환희를금빛 강물 위에 새길 것입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7-31
読み : 356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