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퍼온시)
지은이: 곽재구 빛살 터지는강변을 거슬러 오르며나는 내 언어의금속세공업자가 됩니다.밟히는모래 한 알 한 알 마다참으로 오만하고 우아한 열정이라새겨 넣을 겁니다.떨어지는 빛살 한 올 한 올 마다꼭 그렇게 새겨 넣을 것입니다.그리고 언젠가내가 하늘의 찬란한 기술을다 익혔을 때당신이 벗은 발로 내게 찾아오던그날의 긴 설레임과 환희를금빛 강물 위에 새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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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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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