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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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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퍼온시 )
이경림 나 세상에 안 가본 길 많아 몸이 아픕니다 그 길들 자꾸 내 몸에 휘감기어 숨이 막힙니다문득 눈떠 보면 낯선 길 만발하고 어질머리처럼세상 도는데 나 아직 안 해본 짓거리 너무 많아 눈이 어둡습니다 해지면 남몰래 이야기를 만드는 불빛 빤한 집들 메밀꽃 처럼 피어나는 도시의 불빛들 아우트라인만 너무 환한 저 유곽들 나 그것들에 눈멀어 자꾸 몸이 상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우우우 관절이 일어납니다 나 아직 안 울어본 울음 많아 목젖이 붓습니다 꺼이꺼이 울 일 아직도 많아 미리 목젖이 붓습니다 아 그런 날은 내 몸이 화로입니다- 시가 있는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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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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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