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아내( 퍼온시 )
- 지은이 미상 난 내아내가 좋다 뿌옇게 부서지는 봄가랑비처럼 부드럽게 나를 감싸주는 그런여자 난 내아내가 좋다 초록풀잎 위에 반짝이는 이슬처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는 여자 난 내아내가 참 좋다 가을 감나무 꼭대기 까치밥을 보고 나눔의 사랑을 가르쳐주는 그런여자 난 내아내가 참 좋다 잿빛하늘에서 소리없이 내리는 함박눈을 보고 세상 모든마음의 평화를 가르쳐주는 그런여자 들꽃같이 소소한 여자 이슬처럼 맑은 여자 새벽별의 외로움을 가진여자 난 그런 아내와 오랜 친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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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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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