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天路歷程, 혹은 (퍼온시)
김정웅 --- 序 詩 지난날 내 그대를 자욱한 눈물 없이 사랑함은 거처 없이 떠돌던 내 가난한 영혼이 살[肉]을 빌어서 그런 저런 貰들어 살던 집들같이 땀냄새 진한 까닭일지나 이제, 내 사랑은 겨드랑이 가볍고 살을 버려서 살을 얻음 같음이니 그 사이 모나고 답답했던 단칸방을 벗어나 욕심줄인 銀丹알 같은 집 한 채 찾아 아담히 홀로 먼저 이사함 같음이니 그곳, 푸르고 단단한 둥근 청기와 가없는 담장 너머 아직 싹트지 않은 별들이 까마득히 박혀 숨쉬는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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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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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