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숲이 숲인 것이 (퍼온시)
김명수 숲이 숲인 것이 우연이 아니다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닌 저 굳건한 나무들의 뿌리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굳건한 뿌리 위에 가지는 가지대로 화목스럽고 줄기는 줄기대로 무서히 뻗어서 비바람 이겨내며 큰 힘 이룬 것은 숲에서 돋아나는 한포기 풀과 숲에서 뛰어노는 다람쥐 한 마리 작은 짐승들까지도 모두 다 생기에 차서 숲이 숲으로 빛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들이 지친 다리로 숲속에 들면 가슴하나 이내 가득차는 숲속에 있는 살아 있는 공기 숨 쉴 수 있는 공기 속에 만물이 생동함은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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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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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