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日目
부탁( 퍼온시 )
박 흥준. 내가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내 바로 앞 그대와의 약속이기도 하지만 그대 죽은 후에 새롭게 태어나는 영혼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살아 있는 그대 못 믿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서로가 똑같은 양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언제나 나만 더 많이 그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 주세요. 그대... 채 완성되지 않은 모습으로 떠돌던 나의 삶이 지금은 무엇 때문에 무지개빛 광채가 나는지....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1-07-07
読み : 263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