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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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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변절도 아름답다(퍼온시)
김윤배 붉게 물드는 교각 사이로 해가 진다 강물은 네가 맴돌던 자리를 떠나 천천히 흐른다 잔업 있는 날은 네 노래 들으며 처녀애들 철없이 물드는 연분홍 손톱 물어뜯었다 더는 꿈꿀 수 없게 된 내일을 물어뜯어 네 노래 자주 마디 잘리고 애써 웃음 주었을 네가 저 물길 어딘가를 흐르며 강물 온통 슬픔으로 일렁이게 한다 강물은, 변절도 아름답다 강물 몸빛 바꾸어 흐른다강안 풍경들이 천천히 굳어지고 강물 어둠의 등을 꿈틀대며 흐른다흐르며 여린 꽃잎 강안으로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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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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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