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1 일째
조금씩만 ( 퍼온시 )
- 이정하 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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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4
조회 : 343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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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