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7 일째
일본 축구
몇년전만 해도 아시아에선 무적의 축구를 자랑하던 한국....아시안 컵이니 뭐니 해도 우리가 꼭 우승하고 결승전은 말레지아나 쿠에이트가 상대였지 결코 일본은 상대가 아니었다.그러나 이젠 일본은 아시아에선 대적할 상대가 없고 세계를 넘보는 축구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일본은 축구발전을 위해서 어려서 부터 남미등의 축구강국에 유학이나 훈련을 보내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그리고 90 년의 프로축구가 이렇게 축구 발전을 가져왔다..미래를 바라보고 어린 꿈나무에게 많은 투자를 한 결과가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그렇게 먼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를해서 이렇게 성장했단 애기- 일본이 이렇게 축구 발전을 위해서 이를 갈때에 우린 왜 못했는가?우린 그저 아시아의 강자로 남아있는것에 자족하고 그랬는가?이번 4 개국의 대결인 컨베더컵 대회는 결국은 우리가 우려한 현상으로 결승전은 프랑스와 일본으로 판가름 났다이젠 일본은...브라질을 무승부로 세계 축구강국인 프랑스와 대등한 경기를 펼쳐 이번에 일본의 그 축구 강국을 보여주었다..유럽의 그힘의 축구에도 하나도 뒤지지 않은 탄탄한 수비로 그들과 시종 대등한경기를 했다...시드니 올림픽에선 8 강에 까지 진출한 일본...우리가 이번에 2승1 무 1 패의 그 전적에서 프랑스에게 5:0 이란 세계 측구의 벽을 실감하고 끝난것에 비하면 일본은 이렇게 대등한 경기를 일본인에게 안겨 주었다...일본은 대동아 공영이란 미명아래 아시아를 제패하고 세게를 넘보다 결국은 미국에게 침몰한 무서운 종족이다그들의 그런 만행을 우린 우리를 수탈한 민족으로 미워하긴 해도 그렇게세계를 향한 침략 야욕에 어디 불타보기라도 했는가?일본인은 이제 이렇게 경제로 스포츠로 셰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서서히 한국은 이젠 상대가 아니고 저 멀리 세곌 향하여 발돋음 하고 있다...그 힘은 어디서 나온것인가?무서운 결집력과 지독한 근성이 아닐가?어제의 축구..개인기, 체력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다.그 탄탄한 수비앞에 프랑스도 겨우 1 점 얻는데 그쳤다..후반만 됨 헐떡 거림서 급속히 체력이 떨어지는 우리에 비하여 일본인은 그렇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랑슬 괴롭혔다...어디서 나오는가?훈련으로 다듬은 그들이라 해도 그들은 그 근성이 있는 사람이다...그리고 프랑스의 트투시 감독을 영입하여 유럽축구를 배운 탓이기도 하고미래를 바라보면서 투자한 축구 ...그 무서운 일본이 이젠 서서히 세계 속으로 나오고 있다..그것은 ...우리가 하루 속이 배워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어젠...솔직히 일본이 ㅡ프랑스에 5:0 정도로 져주길 바랬다그들이 아무리 발전했다 해도 결국은 세계의 벽은 높았단소리가 나오게그리고 일본이 이긴것이 싫다.그들은 철저히 져야 한다그들은 이기면 기고 만장하는 자들이기 땜이다...그런 바램도 결국은 접어야 했고 일본인의 축구에 박수를 보내야 했다.- 스포츠는 정정당당히 하는것에 박수가 나오니깐....한국축구 지금은 몇시인가?히딩크 호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열심히 하여 일본축구를 기어코 꺽을 날을 기대 하여 본다...아마도 이지구상에서 일본을 꺽을수 있는 나라는 우리 밖에 없을거다그 얼마 걸리지 않은 미구에.....- 나 혼자만의 어떤 바램은 아닐거다...간절한 소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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