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夏 節
넌아주 오래 전부터 그곳에 있어힘들고 지친 마음실연의 아픔이별의 서러움어루 만져 주고 있었다.고향..너, 서러운 언어맑고 ,정갈하고 ,투명한 색으로 비치는 시냇가붕어, 빠가사리, 매기가 여름 한철을 뛰놀던 시냇가솜털같은 구름풀 향기 그윽한 벌판보드라운 잔디시냇물 소리축 늘어진 포플라잎고향의 하절은 이렇게 졸고있다.저 멀리 벌에풀 뜯는 송아지의한가로움 조차도 서러움으로 물들던 어린 날들.파란 들은 어느덧농군들의 분주함으로출렁이고..파란들과 하나가 될때하교하는 애들의 노랫소리귀가를 서두른다...뜨거운 하절을미역감기에 긴긴해가 진 줄을 몰랐고깔깔대는 악동의 웃음소리온 들녘에 퍼졌다..까마득한 하절의 기억들지금도 거기엔 물고기 뛰놀고송아지 풀뜯는 한가로움을바라볼수 있을가?고향은 거기 있고여름날의 그 정경어디고 없다.눈물겹게 보고픈 순이,석이....나를 생각이나 하고 있을가?서러움에 목메어한참을 울었다....고향의 그 시냇가 둑에서.......- 김 석순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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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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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