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5 日目
설계
앞에 두집이 팔렸단 소식을 들은것은 앞집 빌라 짓는 사람의 정보다...두집과 우리집을 합쳐서 빌라를 지어야 제대로 모양이 나온단 애긴데...아직껏 어떤 제의가 없다.세집이 합쳐야 적어도 180 여평이라서 메리트가 있다는 그 업자의 말이다..요즘은 헐렸다 하면 단독은찾아 볼수 없이 너도 나도 빌라라는 전의 연립이란 개념이다..그렇게도 잘 분양이 된단애기고 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아파트 보담은 떨어져도 빌라도 살기좋은 마감재와 편리하고 쾌적한 구조로 잘들 만들기 땜에 인기가 높단 애기다....이러다 보면 sky line 은 점점이나 높아만 갈거같다...전에는 ....낮고 아담한 단독들이 멋갈스럽게 짓고 해서 앞엔 꽃도 심고 대추나무도 심고 해서 한결 정원다운 분위기를 풍기곤 했는데 .........어디를 둘러봐도 최하 4 층 이상의 높다란 콘크리트주택들....만약에 업자가 우리집을 포기 하고 앞 두집만 올린다면 우리집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섬같은 집은 안될가?앞도 양옆도...뒷집만 우리와 같은 2 층 단독들....회색 빌라들과 어디를 둘러봐도 나무 한그루 심을 공간없는 삭막한 풍경나가도 그런 콘크리트 문화....와도...이번 기회에 팔렸음 좋겟다...팔리면 아파트 사자고 했더니 와이프는 다르다...- 노후의 대책으로 상가라도 사서 세라도 받는 그런 집...그런 실속을 챙기잖다.그러나 어지간한 상가가 아니라면 어디 세가 얼마나 나온다고?그리고 세입자들의 속끓임...어디 상가관리는 수월한 문젠줄 아는지...상가를 구입할땐 관리인을 고용하여 관리하게 하고 건물주는 세입자와 대면하지 않은것이 좋을텐데............- 어디 그런 정도의 규모상가가 애기이름인가 말이지....노후를 대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는 그런 꿈...당연한 일이긴 해도 그렇다고 해도 아파트의 그 편리함을 따를수 있겠는가?그건 팔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고 어떻든 집을팔고 볼일..집을 사기보담은 팔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다 때가 있는법..마음을 조급히 가질 필요가 없다...모든것은 운과 때가 있는 법이 아닐가?후암동 누나는 그런 정도의집도 수리하고 살려고 하는 판에 어디 이정도의 집은 대궐이지.....이런 말을 영란이 앞서 했다간 조소만 할거다....이사 가고 새론 곳에서 사는것이 무슨 크나큰 비전이라도 있는듯이 맨날 이사가자고 보채는 영란...분위기 쇄신을 해보잖 의미이긴 해도 어디 이사가 쉬운 문제던가?.......갑자기 마음이 조급해 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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