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너 (퍼온시)
- 박 두 진 -내 영혼의 벌판에 쏟아지는꽃비그속을 걸어가며때로는 눈보라때로는 달빛때로는 폭우로 쏟아지는혼자서 걸어가는 그 속의 외로움혼자서의 외로움먼 어릴때를 그리는 언어의 순수도침묵, 앞으로의 내일의꿈의 날개도 무너져,희디하얀 내 손바닥도정결한 심장의 고둥도맹수로 산맥을 치달리던 내 보행의 위력도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의 멋도휘파람도번쩍이는 이마의 여유눈의 고요바다를 듣는 귀의 의미도정지될 때,너여. 너는 그 따사한 나라하늘의 꽃으로 내려오는 층계의꽃의 사랑.허물어진 것 잃어버린 것 정지된 것의일체를 활기주는순수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정수의 총화그리한 집중과 승화의 하늘 내림땅의 솟음. 너.나의 영혼의 벌판에 쏟아져야 할금빛 아침의 나라의 황홀한 빛살살갑고 따뜻한 영혼과 체온의 그 전부나의 유일과 모두로영원으로 다가와 포옹해야 할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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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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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