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빛을 찾아 가는길( 퍼온시)
- 조 지훈 -사슴이랑 이리 함께 산길을 가며바위틈에 어리우는물을 마시면살아 있는 즐거움의 저 언덕에서아련히 풀피리도 들려오누나.해바라기 닮아가는 내 눈동자는자운 피어나는 청동의 향로동해 동녁 바다에 해 떠오는 아침에북받치는 설움을 하소하리라.돌뿌리 가시밭에 다친 발길이아물어 꽃잎에 스치는 날은푸나무에 열리는 과일을 따며춤과 노래도 가꾸어보자.빛을 찾아가는 길의 나의 노래는 슬픈 구름 걷어가는 바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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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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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