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붉은 장미꽃다발 (퍼온시)
김혜순 네 꿈의 한복판 네 온몸의 피가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눈을 뜰래 네 살갗 밑 장미꽃다발 그 속에서 바짝 마른 눈알을 치켜 뜰래 네 안의 그 여자가 너를 생각하면서 아픈 아코디언을 주름지게 할래 아코디언 주름 속마다 빨간 물고기들이 딸꾹질하게 할래 너무 위태로워 오히려 찬란한 빨간 피톨의 시간이 터지게 할래 네 꿈의 한복판 네 온몸의 숨이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그곳 그곳의 붉은 파도자락을 놓지 않을래 내 몸 밖의 네 안, 그곳에서 영원히 내 안으론 돌아오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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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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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