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붉은 장미꽃다발 (퍼온시)
김혜순 네 꿈의 한복판 네 온몸의 피가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눈을 뜰래 네 살갗 밑 장미꽃다발 그 속에서 바짝 마른 눈알을 치켜 뜰래 네 안의 그 여자가 너를 생각하면서 아픈 아코디언을 주름지게 할래 아코디언 주름 속마다 빨간 물고기들이 딸꾹질하게 할래 너무 위태로워 오히려 찬란한 빨간 피톨의 시간이 터지게 할래 네 꿈의 한복판 네 온몸의 숨이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그곳 그곳의 붉은 파도자락을 놓지 않을래 내 몸 밖의 네 안, 그곳에서 영원히 내 안으론 돌아오지 않을래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06-05
See : 409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