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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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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침 (옮긴시)
이슬에 베잠방이 젖는 아침초록 잎들은 진한 생의 환희로 빛나고연초록 모가 춤추는 아침 ...태양이 작열하기전연 한풀 먹이려소 몰고 나서는 농부...벌써 들녘은 초록의 바다.다래, 옥수수, 수수..장엄한 오케스트라 화음초록바다 저 편에선서서히 기지개 키고연기가 모락이는 정경...산꿩이 푸드득 나는 이른 아침.- 김 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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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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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