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여름 아침 (옮긴시)
이슬에 베잠방이 젖는 아침초록 잎들은 진한 생의 환희로 빛나고연초록 모가 춤추는 아침 ...태양이 작열하기전연 한풀 먹이려소 몰고 나서는 농부...벌써 들녘은 초록의 바다.다래, 옥수수, 수수..장엄한 오케스트라 화음초록바다 저 편에선서서히 기지개 키고연기가 모락이는 정경...산꿩이 푸드득 나는 이른 아침.- 김 준희 -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06-02
See : 339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