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鶴같은 삶(3)
日帝의 암흑기가난 덜고자日本 오사카로홀연한 出國힘든 苦痛故國에의 鄕愁조센징이란 차별안으로 삭혔오.解放뒤 歸國가난한 農村작은 農土同族相殘의 6.25보릿고개의 설움밀기울, 쌀겨가糧食였오.淸廉,正直,素朴은생활신조....高潔한 人品은타인의 師表였고,信賴와 人情으로欽慕를 받았오.아 !鶴처럼 高潔했던 一生香처럼 번지네.....2001. 5. 26 ( 음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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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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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