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그는 떠났습니다( 퍼온시 )
- 이 정하 _그는 떠났습니다.떠남이 있어야 돌아옴도 있는 거라며 그는마지막 가는 길까지 내게 웃음을 보였습니다.그러나 내가 왜 모르겠습니까.그 웃음 뒤에 머금은 눈물을그의 무거운 발자국 소리를 가슴에 담으며나는 다만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지금이라도 뛰어가서그대의 앞길을 막아서고 싶었지만도저히 난 그럴 수 없습니다.먼 훗날을 위해 떠난다는 그를어떻게 잡을 수 있겠습니까입술만 깨물 수밖에내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그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그제서야 내 몸은 슬픔의 무게로천길 만길 가라앉습니다.그는 떠났고 나는 남아 있습니다만실상 남아 있는 건 내 몸뚱어리 뿐입니다.내 영혼은 이미 그를 따라 나서고 있었습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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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