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인터넷 서점
5 월 한달동안 도서 50% 할인 판매단행....이러저러한 이유로 네티즌에 감사의 표시로 할인 판매한단 모 사이트그 홈에 들어가 봤다..전체 50% 할인이 맞다.그러나 정가를 구입하는 싯점에서 할인이 아니라 20% 정도는 할인하고 30%는 현금과 같이 쓸수있는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당장은 현금을 내기 땜에 50% 는 아니지만 마일리지가 현금과 같이 사용할수 있으니 좋긴 하다...결국은 50% 할인이다..인터넷 서점이 이렇게 할인판매를 하는 이유가 고객에게 다가서기 위한 구실로 말은 해도 속사정은 다른데에 있는것이 아닐가?지금 서점이 불황이고 그불황을 타게 하기 위한 고육지책은 아닌지?의문이 든다...그럼 도서정가제란 것이 얼마나 거품가격인가?50% 할인해도 결국은 이익이 된단 애기..손해보면서 할인하는것은 아니지 않은가...도서 정가제의 정착...이래서 안된다 그 도서가격이란 것이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 모든 것을 감안한 가격이란 것이기 땜이다..재고 물량까지 감안한 가격이 아닌가?이래선 안된다...그리고 이런 할인판맬 하는 일부 사이트를 나무랄수도 없는 일..소비자가 한푼이라도 싸게 살수 있단것은 어쨌든 반가운 소식..지난번에 on-line과 off-line서점에서 도서정가제 고수를 협약했다고 하던데 무너진 셈이다..도서정가제를 고수한다면 누가 on-line서점을 이용하겠는가?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서 정가제...그 정가제를 고수한다고 하는것이 우습다.왜...안되는가?그 가격결정이 과연 합리적인 가격인가?모든 것을감안한 가격이고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합리적 가격인가?이런 것에서 타당성이 충분해야 한다...원가에서 50%의 마진을 남겨두고서 그걸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누가 믿겟는가?도서정가제가 정착되려면 그 가격결정에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50%의 할인을 해도 장사가 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가격이란 말인가?진정으로 독자에게 다가 서는 것...그것은 소비자를 봉으로 보지 않는 마음이 되어 잇어야 한다아무런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고 담합으로 만든 가격...사실 책이 비싸다..전엔 1 페이지에 소설이 보통 10원꼴이었다..300 페이``` 3000 원 정도..요즘은 300 페이지가 보통은 7000-8000 원정도다.물가 상승등의 이유는 있겠지...이런 온라인 서점이 활성화 되고 오프라인과는 차별성을 두고 소비자에 가까가 다가 서야 한다....문제는 가격이다.가격파괴가 이뤄지지 않고는 안된다..- 정가주고 산 사람만 바보...- 요즘 누가 서점에서 책을 산담?하는 말이 안 나와야 한다..wowbook 과 같은 이런 인터넷서점이 활성화 되고 그러면 어차피 출판문화와 도서유통상의 문제점이 개선을 할수도 있을것이다.....피부에 와 닿는 도서 정가제.....정착도 될것이다...이번 기회에 무슨책을 살가?한번 곰곰히 체크하고 목록을 살펴보자..이런 소식을 영란이에게도 알려주고 그래야 겠다..가끔은...책을 사서 읽으란 숙제도 많다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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