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賊反荷杖
적반하장도 이정도면 할말이 막히는 법이다... 작금의 일본인의 賊反 荷杖은 그저 가소롭고 연민을 느끼게 한다...어째서 民族성이 그럴가?역시 대륙기질의 민족과는다른 섬나라의 근성이 그대로 표출된것인가 보다..쪽바리란 말이 그들은 가장 듣기 싫어하고 아무리 외국말을 못알아들어도 그들은 그런 말 쪽바리란 말은 바로 욕이란걸 금방이나 알아듣는다고 전에 가이드가 한말이 생각난다...쪽바리 근성의 일본인들...그런 일 본인 중에도 과거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만행을 그대로 가르쳐서 다시는 되풀이 되선안된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청을 드높여 말하는 사람도 있다..기회만 있으면 자기의 선조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백배사죄하고 그 배상에 최선을 다한 독일국민과는 판이하게 다른 면을 보여주고있다..그 독일 국민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이웃나라에 침략을 감행한 그들 조상의 범법적이고 평활 짓밟은 행동을 부끄럽고 숨기고 쉽은 수치스런 과거지만 그래도 이런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말자고 그렇게 외친다.조상의 죄상을 솔직하게 사죄하는 독일국민과 그 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한 일본인의 작은 그릇...과연 어느 민족이 우수하고 떳떳한 민족인가?- 한일합방은 정당한 합방이었다...- 정신대는 민간차원에서 군인들을 위한 국가를 위한 일로 이뤄져서 국가에선 배상의 책임이 없다..- 태평양전쟁은 자위적인 차원에서 어쩔수 없이 벌어진 전쟁이었다..- 남양군도의 전쟁은 침략이 아닌 진출이다...- 태평양전쟁은 대동아 번영을 위한 전쟁이었다... 그 전쟁은 미군으로 부터 민족의 해방을 시켜주는 전쟁이었다 그래도 아직도 동남아 국가들은 일본의 그런 전쟁에 고마움을 표시한다...- 한일 합방은 조선을 근대적인 국가로 만들어준 것이었다..한일합방 이아니었다면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겠는가....?이 정도로 그들은 그들의 침략행위를 철저히 미화시키고 있다...바로 한국에 시혜를 배픈것으로 착각하고 있다.....일본의 잡지인 < 사피호 >에선 일본인들에게 이렇게 홍보한다고 한다..- 한국이나 중국은 역사교과서가 국정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신화를 검증하지도 않고 역사로 가르치고 있다..신의아들과 곰이 인간으로 변한 여자사이에 태어난 단군을 국가의 시조로 삼고 있다.한국은 신화와 역사가 혼재하고 잇다..이렇게 말이 안되는 말을 하고 있으며...그들은 신화란 의미도 모르고 주절대고 있다..- 일본이 철도를 놔준것도 한편에선 철도로 인한 생활이 편해졌다...- 일본이 물자를 보다 빨리 공출하기 위해 건설했다..이렇게 상호모순되게 기술하고 있다고 꼬집는다.일본이 경부선 철도를 젤 먼저 만든것도 기실은 조선의 물자를 일본으로 재빠르게 공출하기 위한 저들의 이익땜이 아니고 우릴위한것이라 할건가..조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철도란 말인가?그럼 왜 하필 경부선을 젤로 먼저 그렇게 건설하겠는가?또한 자민당내 소장 파 구룹에선...- 한중의 요구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한국 중국의 반일 기술도 시정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한단다..도쿄도립대 정대균 이란 교수는 한술 더떠서...한국중국에 苦 言할 좋은 기회라고 함서...- 日帝 통치는 부당성을 강조한 나머지 이 시대의 다면성이 무시되고 일본인이 歪曲되고 있다...이렇게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다면성?그 잘라빠진 경제개발을 했단 것이다...새론 기술을 이전시키고 우리나라가 근대국가로 나게 한 여러가지 과학문명을 이전하엿단 것이겠다...그런것들이 어디 우릴위한 것이었는가?조선인의 위엄과 정신단합을 도모할가봐서 그들은 우리 임금이 거쳐하던 역사의 현장을 동물원으로 만들어 창경원이 되어 버리지 않았던가?문화유산을 말살하기 위한것이 아니고 뭔가?어느 나라가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엄숙한 조상의 혼이깃든 곳을 그런 요란스러운 동물원으로 만든나라가 있던가?그들은 조선인이 뭉치는 것을 젤로 두려워했다...그래서 그런 짓거리를 한것이 아닌가?과연 그런가?자기들은 자기들의 선조들이 침략하여 남의나라에 막대한 인적 물적인 페헤를 입혔음데도 그런행위를 자주적으로 하고 오히려 그런 합방사실이 바로 비약적인 근대국가로 발돋음하게 만들었다고 강변하고 있다...국가에서 주도면밀하게 기획을 세워서 우리와 중국의 어린 소녀들을 공출하여 전쟁터에 일본군의 위안부로 만들어 놓고도 그걸 부인하는 이런 사람들...그런 증거가 속속들이 파헤쳐지고 위안부들의 증언이 있음에도 국가의 배상책임이 없다고 억지소리를 지른 그놈들....자기의 선배들이 차마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서도 부끄러워서 덮어 두려고 하는가?우리가 왜 남의 나라역사에 간섭한것인가?자기집에 엊그제 강도가 들어서 인명과 물건을 몽땅 털어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그 범인이 나중에서야 그 증거가 명백한데도 부인하고 그런일이 없고 오히려 그 집을 도와준것이라고 항변한다면 침묵을 지킬 사람이 어디 있는가?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제발 입을 다물란 애기다...남의 집안일에 간섭 한단다...일본인...그들은 두번 역사앞에 범죌 저지르고 있다...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그렇게 죄를 짓고 그 죄를 부인해서 그렇고...그들은 영영히 재기 불능의 인간들인가?왜 그렇게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어리석음을 범하려 하는가...??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역사의 진실은 결코 은페되거나 덮어지는것은 아니란 사실을 그들은 모르는가?그 소인배 같은 일본인들...그 편협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는 그 민족이 차라리 불쌍타...그러고도 그들이 정의를 부르짓고 선진국이라고 떠들건가?이런 사고를 탈피하지 못하면 그들은 영원한 후진국일뿐이다....아니 후손들에게 그런 진실을 숨기고서도 부끄럽지도 않은 가?- 일본인들이여...!!역사는 숨길곳이 없다..너희들이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해도 세계인이 증명하고 있다...아니 그 진실은 도처에 증명되고 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너희들이 한 그대로 정직하게 역사에 기술하라고 하는데도 내정간섭 이라고 강변 할것인가?좀 떳떳하게 역사앞에 사죄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담 후손들도 짐을덜것이 아닌가?왜 너희조상이 지은죄를 그렇게도 덮어두려고 하는 비굴함을 보이려는가?그렇다고 해서 그 진실이 영원히 은폐되고 그렇게 역사가 지나간다고 믿는단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거리란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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