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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1 日目
소금에 관하여 (퍼온시)
서영효 : 1970 경남 진주 출생, 한국과학기술대 화공학과 부서진 은비늘이 모여 복귀할 수 없는 원시의 수초를 모래밭에 그리는 하얀 눈물자국. 과학적으로 말하면 이온 결합일 테지만, 미완의 입자들이 손 마주잡고 태양 아래서 날아갈 것은 날아가고 결정을 이룬 무리들이 맛을 낸다. 나의 몸이 싱거운 터라 한줌 집어 상처 위로 뿌리니 잊었던 꿈들이 일제히 강줄기 따라 횃불을 밝힌다. 그것은 하얀 불이었구나 피톨이 불을 당겨 곰팡이 홀씨 둥둥 떠다니며 간이나 위, 뼈 위로 꽃피우는 온몸으로 퍼지는 화염 靑靑한 몸이로구나. - 1993 년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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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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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