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p.c 용량
내 p.c가 3.2gb라고 하는 문환이다.그 용량으로도 충분한 양이라고 하는 문환이다.지 것도 3.2 라나?헌데 새로히 출시되는 제품은 바로 30 gb라고 한다 그런것이 허영이란말이고 평생을 써도 10이상은 쓸수 없단애기지만 그럼왜 신제품은 그렇게 대용량을 출시하냐고...??그래서 20gb로 늘린다고 하였지만 과연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다시 윈도 98을 새로히 깔아 달라고 하니 묻지도 않은 하드용량의 문제가 대두되어 한참이나 대화했다..- 영란이가 새로 하나 산다고 한다면 용량을 늘리지 말고 그대로 쓰란다그러나 영란이의 컴푸터는 아직은 모른다.아마도 사야 할것 같단 판단이 되기도 하고 그런다.아직은 그 컴에 대한 것이 무지에 가까운 영란이라서 그컴을 지방으로 옮긴다고 했더니 팔팔 뛰면서 반대하는 걸 보면 영락없이 컴맹이다.그러다가 학교에서 레포트작성하고 그럴려면 아마도 그땐 또 조를거다.지방에 설치하여 달라고....그렇게 되면 또 다시 컴이 필요할지도 모른다.아니 필요할거 같다.세현이도 이젠 중학교에 가면 게임만으로 매달리지 않을거고...그래도 그 컴에 대하여 그렇게 세심하게 상담하여 주고 배려하여 주고 그런건 고맙다..컴푸터를 전공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분야서 많이 알고 알려고 노력하고 잘 안다.어디 조립이 그렇게 쉬운 문젠가?2 년전에 조립제품으로 결코 싼 가격이 아닌 156 만원 조립제품이다.그 당시는 최신 제품이라고 했지만 지나고 보니 벌써 고물인가?p.c....이젠우리의 생활에서 필수품같이 자리잡은것이 아닌가?더 성능좋고 더 용량이 크고 더 첨단제품인 p.c....그 문환이의 말대로 이젠 서서히 첨단 제품이 그주길 빠르게 변화시킨다그래도 어떤 애로가 있다고 해서 자주 바꾼것도 문제일거다.어떤 기능이 빠졌다고 해서 고물처럼 취급하는 문외한들...전문가도 아닌데.....??그저 편안히 사용할수 있다면 그대로 써야 한다...자꾸 용량을 늘리는 방법이라던가 아님 성능 높히기 등등을 다루고 있어서 은근히 그 용량이란것이 바로 대단한 분야같이 판단하곤 한다..현제의 그 용량도 아무런 불편이 없이 사용하는데 왜 그럴가요?하는 문환이의 질문이 바로 정답이 아닌지 몰라.....더 깊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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