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사랑이여( 옮긴시 )
김석규 바람으로 지나가는 사랑을 보았네언덕의 미류나무 잎이 온 몸으로 흔들릴 때사랑이여 그런 바람이었으면 하네붙들려고 가까이서 얼굴을 보려고도 하지 말고그냥 지나가는 소리로만 떠돌려 하네젖은 사랑의 잔잔한 물결마음 바닥까지 다 퍼내어 비우기도 하고스치는 작은 풀꽃 하나 흔들리게도 하면서사랑이여 흔적 없는 바람이었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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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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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