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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야근을 했다.

세상이 점점이나 어려워지고 범죄의 수법도 나날이 지능화 , 고도화되어 가는 것이 추세란것을 그렇게 실감하곤 한다.토요일인가 뉴스시간에 났었다는 보도라고 한다 내가 그날 왜 그 뉴스를 보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거의 9시 뉴스를 보는 편인데.....-훔진차에 남의 것의 모든 서류를 갖춰 매매한것처럼 하여 그것을 합법적인 숫법으로 팔아 먹고 도망간 사건이란다....어제 오후에 ....마포경찰서로 부터 협조공문이 접수되어 도달이 되었다.그런 범죄 차량이 있었고 그 가운데 우리 사무실서 이전 등록한 차가 포함이 되어 그 이전서류를 보내 달라는 취지의 협조공문...먼저 구에 접수되고 해서 선람은 하되 처리는 나중에 하면된다 ..그 간단한 개요설명을 하고 선람받고 처리는 나중에 해도 되는데 이슈된것이라고 그런지...??아니면 겁이 많아서 그런지 그 ㅊ 과장이 결재서류를 만들어 보고 하란다는 애기...그래서 팀원인 미스 박과 머릴 맞대고 그 사건개요를 만들고 향후 처리방향을 만들고 하는라 저녁식사까지 시켜 먹음서 만들었다.....그 범인들의 위조의 서류는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주민등록초본, 인감증명, 원부등등 하나도 어디가 위조라고 할수 있는 근거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숫법이다 이런 마당에 어찌 그 매매상사라고 해도 속지 않겠는가?매매상사는 깜쪽같이 속아서 이걸 매입을 하고 한 2 달후에 다른 사람에게 다시 매매한 사건...선의의 피해자는 그 차를 도난당한 원주인인 렌트카 주인이고 이걸 합법적인 차인줄 알고 산 매매상사와 그 이름을 도용당한 사람이고 또 이것을 모르고 매매상사에서 산 마지막 차 명의인...이렇게 한 범죄의 그 파장과 피헤자가 4명이나 된다...이런 교묘한 숫법앞에 방법이 없다..진짜와 똑 같이 위조 하여 제출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막을수 있겠는가?이 범죄인의 숫법땜에 간소화 간소화 하는 것이 겉돌고 있는지도 모른다.규제완화 차원에서 인감증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매매상사에서 받기만하지.....이런 마당에 어찌 완화가 능사가 되겠는가?언젠가 티비에서 본 적이 있다..미국의 달라를 가짜와 진짜를 놓고 진짜를 고르라고 했더니 그 은행원조차도 깜짝 속고 말던 일들...그렇게 엉성하게 만들지 않고 절묘하게 진짜인양 위조 하는 마당에 어떤 방법으로 진위를 가려내겠는가?위조가 안되는것이 있던가?주민등록증 조차도 남의것에 자기의 사진을 붙여서 위조하고 그런데...그렇다면 행정기관마다 등록된 본인의 사진을 입력하고 대조하고 하여야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지 모른다....이런 마당에 과잉반응으로 그걸 청장까지 결재 받으라니....바로 권위주의라고 할수 있고 책임회피의 수단이라고 밖엔 달리 할말이 없다...이런 범죄를 개요하고 말면되지 아니 경찰서에서 온 협조 공문을 그대로 협조하는 의미로 보내면 된다..전같은 그런 인식...그 좋은 시절에 범죄인과 결탁해서 문제를 이르켰던 시절의 상상...그런것이 아닐런지?그렇게 지금도 범죄인과 공무원이 결탁해서 어떤 짓을 하고 있은것으로 구태의연한 짓거리로 알고 있지는 않는지?좋은 것은 자기의 공으로 만들고 힘들고 꺼림찍 한것은 바로 아랫사람에게 일임하는 이런 상사들...그런 전형은 아닐런지?항용이나 일어나고 일어 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재발이나 막을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현명하지 현재의 구비서류로는 어찌 그 나르는 범죄인의 숫법을 당하겟는가?조금만 까다롭게 해도 힘들다하고 주민들의 욕구는 더 더 간소화를 외침고 그런 마당에 규제를 강화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시실이지 전에는 이 자동차 등록에 따른 공직자와 범죄인이 결탁해서 돈받고 온갖비리가 난무하고 그랬다..그리고 그때 추풍낙엽의 신세로 전락되어 수감되는 일이 오래전에 일어나고 도망한 사람과 구속수감이 되어 강제로 옷을 벗은 사람이 많아서 악명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바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애기다...헌데 지금은 기피부서로 전락되고 그런 숫법이 통하지 않은 시대...그러다 보니 온갖 범죄인들이 활개를 치고 법의 맹점을 이용하고 있다..어떤 규제가 강화되지 않고서는 막을수 있는 방안이 없다...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답지도 않은 범죄인들...남의 것을 이렇게 합법적으로 훔치고 위조하여 만든 신용카드로 남의 게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쓴 나쁜 놈들...남이 피땀흘려서 모은 재산을 한입에 털어 넣으려는 범인들...이런 인간들...우리와 같이서 호흡을 맞대고 살만한 가치가 없는 인간 쓰레기들...말끔히 청소하고 살순없는가?그 5공때의 삼청교육대는 그 선발에 문제가 있었지 그 취지는 좋았다..그 삼청교육대가 바로 인간을 개가천선하게 하고 인간을 개조하여나오게 하는곳이어서 그렇다..다시 만들면 어떨까?이런 무위도식으로 남의 등이나 처 먹고 사는 존재들...한밤에 온갖 공포로 남의 돈이나 성폭행을 하는 그 쓰레기들....이런 범인들을 바로 이런 삼청교육대 같은 곳으로 보내서 바로 인간이 사는 것이 어떤것인가 하는 혹독한 시련을 당하고 오게 하면 어떨가?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오늘 구에 들어가 결재하고 나오려면 몇시간이나 걸릴가?오늘 바쁘고 그런데 ...제사도 가고 영란이 등록에 따른 준비도 해주어야 하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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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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