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 일째
연가(戀歌)
지은이: 김초혜 그리울 땐눈을 감으면별이 되어떠난 사람이 온다서로 목숨이었던 때의빛으로가슴을 부빈다자살도 한 번 못해 보고삼킨 죽음상처의 증거도선뜻 보일 용기도 없어감탄사로만 숨을 쉰다그가 간 날부터발목엔 고리가 채워지고돌아서는 연습만 하다가진통하는 九泉달을 봐도울지 말고비었던 가슴에넘치도록몸살을 앓게 하자피범벅으로 삭여진암시로빈 터전에갈대꽃이라도 피우자오늘은 絶命歌 대신하늘이 들어앉는가슴을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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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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